언제봐도 그곳에 있는, 그것이 너무나 당연해서 특별해 보이지 않지만,
비로서 사라진 후에야 그 진가를 알게되고, 추억하게 되는 그런 사람이 있다.

그가 어떤 사람인지 나는 전혀 알지못하지만...
그의 은퇴소식에 잔잔히 가슴이 아려온다.

짧지 않은시간 우직히 한길을 걸어온 그에게.. 가슴으로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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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티아 2008/02/02 16:20  수정/삭제  댓글쓰기

    엄기영 앵커의 13년 뉴스데스크가 막을 내렸군요.
    MBC 사장에 도전한다고 했는데.
    인터뷰할때 MBC에게 자신이 줄수있는 마지막 일이라는 말을 들었을때.
    언론인으로써, 치우침없는 안방의 뉴스전달자로 , 또 인간적인 면도
    볼수 있었습니다.

    MBC맨으로.. 영원히 남아주기를 개인적으로는 바랍니다.

  2. BlogIcon 카르사마 2008/02/02 17:14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군요..이제 더이상 브라운관을 통해 저분을 볼수없는거군요.;

  3. BlogIcon 비퍼플 2008/02/03 05:36  수정/삭제  댓글쓰기

    엄기영 앵커의 13년 3개월은 MBC의 역사라고 할수 있죠...^^

  4. BlogIcon 무진군 2008/02/05 09:45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수로 아쉬움을 달래야 겠네요..
    짝짝짝~~~

  5. BlogIcon seeシ 2008/02/16 01:04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부로 사장에 내정되었다고 하죠
    축하할 일입니다
    엄기영씨로 인해
    앞으로 3년동안 MBC가 더욱 발전할 수 있길 바랍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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