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 3개월.. 한길을 우직히 걸어온 당신에게 박수를...
思索
2008/02/02 15:36
언제봐도 그곳에 있는, 그것이 너무나 당연해서 특별해 보이지 않지만,
비로서 사라진 후에야 그 진가를 알게되고, 추억하게 되는 그런 사람이 있다.
그가 어떤 사람인지 나는 전혀 알지못하지만...
그의 은퇴소식에 잔잔히 가슴이 아려온다.
짧지 않은시간 우직히 한길을 걸어온 그에게.. 가슴으로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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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영 앵커의 13년 뉴스데스크가 막을 내렸군요.
MBC 사장에 도전한다고 했는데.
인터뷰할때 MBC에게 자신이 줄수있는 마지막 일이라는 말을 들었을때.
언론인으로써, 치우침없는 안방의 뉴스전달자로 , 또 인간적인 면도
볼수 있었습니다.
MBC맨으로.. 영원히 남아주기를 개인적으로는 바랍니다.
사장이라.. 다음 목표는 경영인가 보네요.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볼날이 있겠군요.
그렇군요..이제 더이상 브라운관을 통해 저분을 볼수없는거군요.;
네.. 저도 좀 늦게 알게되었는데.
많이 아쉽더라구요.
엄기영 앵커의 13년 3개월은 MBC의 역사라고 할수 있죠...^^
멋진말이네요..
기업의 역사와 함께한 개인이라..
박수로 아쉬움을 달래야 겠네요..
짝짝짝~~~
그래야죠.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보게될날을 기대해 봅니다.
정치판으로 가지만 않으셨으면 좋겠군요,
어제부로 사장에 내정되었다고 하죠
축하할 일입니다
엄기영씨로 인해
앞으로 3년동안 MBC가 더욱 발전할 수 있길 바랍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