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라 오바. 지금은 56K 모뎀 접속중 ㅋ
Life
2006/04/24 23:35
김포집에서 잠을 자본게.. 한 3년 만인 것 같다.
명절때도 매번 제사만 지내고 올라온 탓이다.
할머니 시중을 드느라 자의반 타의반으로 4일째 방에 틀어 박혀 있다.
컴퓨터라는 놈을 만나고, 이렇게 오래 컴퓨터를 하지 않은 적은 없었던것 같다.
당연히 방금 전까지만 해도 미칠 지경이었다.
겜방을 갈까도 생각 했지만.. 혹시나 만날지 모르는 동창이나 후배들하고
놀고픈 맘을 자제할 힘이 나에게는 없다.
( 물론 귀차니즘 포함이다. 또 나이먹어서 겜방가서 겜질하고 있는 모습을 별로 좋게 생각하지 않는다. )
그러다가, 다락방에 할머니가 보물인 마냥 모셔놓은 P1 400 컴퓨터를 찾았다.
미칠듯이 기뻤던 이유는 거기에 모뎀이 달려 있었다는 것이다.
집 앞에 철물점에가서 전화 잭과 분배기를 구입해 컴퓨터에 전화선을 연결하고
6년전에 사용하던 PPP 서비스들에 하나씩 접속해 보기 시작했다.
30여개 정도 있었는데 하나가 살아있었다. 신이시여!!!!!!!
군데군데 화면에 깨지고, 뭔가를 클릭 한 후 백지를 봐야 하는 시간이 길기는 하지만.
어째뜬 서핑은 가능하다. ( MSN 메신저를 까는데 30분이 걸렸다 )
또 마지막 수정일이 2000년 3월인 파일들이 한가득 있따.
6년전에 나의모습 할머니의 꼼꼼함 덖에. 다시 만나볼 수 있게 됬다.
사실..오늘 오전까지만 해도, 계속 꿀꿀한마음으로 멍~ 해 있었다.
그간의 시간을 정리하기엔.. 생각보다 더 긴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
다시 기분이 꿀해질려고 한다.
다시 10대의 왕을 만나러 가야 겠다~ 휘리릭!
명절때도 매번 제사만 지내고 올라온 탓이다.
할머니 시중을 드느라 자의반 타의반으로 4일째 방에 틀어 박혀 있다.
컴퓨터라는 놈을 만나고, 이렇게 오래 컴퓨터를 하지 않은 적은 없었던것 같다.
당연히 방금 전까지만 해도 미칠 지경이었다.
겜방을 갈까도 생각 했지만.. 혹시나 만날지 모르는 동창이나 후배들하고
놀고픈 맘을 자제할 힘이 나에게는 없다.
( 물론 귀차니즘 포함이다. 또 나이먹어서 겜방가서 겜질하고 있는 모습을 별로 좋게 생각하지 않는다. )
그러다가, 다락방에 할머니가 보물인 마냥 모셔놓은 P1 400 컴퓨터를 찾았다.
미칠듯이 기뻤던 이유는 거기에 모뎀이 달려 있었다는 것이다.
집 앞에 철물점에가서 전화 잭과 분배기를 구입해 컴퓨터에 전화선을 연결하고
6년전에 사용하던 PPP 서비스들에 하나씩 접속해 보기 시작했다.
30여개 정도 있었는데 하나가 살아있었다. 신이시여!!!!!!!
군데군데 화면에 깨지고, 뭔가를 클릭 한 후 백지를 봐야 하는 시간이 길기는 하지만.
어째뜬 서핑은 가능하다. ( MSN 메신저를 까는데 30분이 걸렸다 )
또 마지막 수정일이 2000년 3월인 파일들이 한가득 있따.
6년전에 나의모습 할머니의 꼼꼼함 덖에. 다시 만나볼 수 있게 됬다.
사실..오늘 오전까지만 해도, 계속 꿀꿀한마음으로 멍~ 해 있었다.
그간의 시간을 정리하기엔.. 생각보다 더 긴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
다시 기분이 꿀해질려고 한다.
다시 10대의 왕을 만나러 가야 겠다~ 휘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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