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하는 동영상 공유 서비스를 처음 형상화 한건 2003년 3월쯤 이었던 것으로 기억된다.
당시 자동차 커뮤니티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었는데, 이곳의 자료실에 등록할 수 있는 파일의 용량을
무제한으로 하였더니, 내가 운영하던 사이트에 고품질의 동영상 콘텐츠를 올리고..
자발적으로 그것을 외부로 전파하는 서비스 이용행태가 나타났었다.
그후 간략한 리서치를 통해, 비교적 고용량인 동영상을 공유할 수 있는 마땅한 공간이 없다는 점과
동영상 공유 서비스를 통해 인터넷을 통한 동영상광고 시장이 생겨날 수 있다는 내용으로 정리를 했다.
하지만 매우 많은 트래픽 비용과 스토리지비용이 발생하는 서비스일 것이기때문에 개인적으로
진행할수 없어 보류하던중... 2006년 1월쯤.. 블루코드에서 팀원과 함께 본격적인 구축작업에
착수했다.
UI기획을 완료하고 디자인 시안에 대해 보완작업을 진행하면서.. 솔루션의 도입을 진행했다.
편집기능을 제외하고 라이트하게 encoding system만 구축하는데 약 800정도의 예산이 필요했고
생각보다 매우 낮은 금액이기때문에 크게 신경쓰지 않았다.
서비스 운용비용에 대한 부분은 당시 음악서비스를 위해 12G에 가까운 트래픽을 운영하고 있었고
당연히 대용량의 스토리지도 있었기에 공유하여 사용하는 형태로 구상했다.
하지만!!! 너무나 어의 없게도.. 당시 상호비호감 관계이던 담당이사가 솔루션 구입 비용 집행을
보류시켰고... 보류 이유에 대해 얼굴 빨개지며 이야기해 보았지만.. 앞뒤없이 800만원이 비싸다고하며
어디서 나오는지 모를 자신감으로 자신이 더 깍아보거나 인맥을 통해 직접 개발하겠다고 호언장담 했다.
( 차라리 종이컵 아껴쓰기 캠페인을 하시는게 어떠셨을찌.. 8천도 아니고 8억도 아니고.. 허참.
지금 생각해 보면. 내가 먼가 하는게 싫어서인것으로 확실히 생각된다.)
그 후로 1개월 정도를 기다리고 푸시해 보았지만 당연히 진척이 있을리 없었다.
그후 4월경 나는 회사를 퇴사했고. 이일에 대해서는 잊고 있었다.
그 후...
작년 4분기 부터 UCC(UGC동영상)에 대한 이슈가 전체적으로 부각됬고,
동영상 공유 서비스 전체의 트래픽이 2006년 1월에 대비하여 1000%이상 성장했고,
구글은 유튜브와 빅딜을 하였고,
판도라tv는 6개월 정도의 기간동안 두번의 투자유치에 성공 했으며,
지금은 동영상 서비스 하겠다고 너도나도 달려들고 있는것도 모자라..
주식시장에는 UCC테마 까지 생겨났다.
그리고...
얼마전에 먼저 회사의 웹사이트에서는 위의 800만원짜리 솔루션을 도입하여 동영상 공유 서비스를
오픈하였다.
그리고...
그 800만원 짜리 솔루션은 Client Side에서 파일을 인코딩하는 형태이기 때문에 상용화 후 다양한 문제를
일으이고 있으며, 이미 위솔루션이 도입되어 있는 다른 사이트 들은 Server Side Encoding 형태로 변경하기 위해
위 800만원짜리 솔루션을 걷어내고 있다.
그리고...
나는 이 회사의 주식을 1만주 가량 가지고 있다.
개 썅 씨부랄.
당시 자동차 커뮤니티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었는데, 이곳의 자료실에 등록할 수 있는 파일의 용량을
무제한으로 하였더니, 내가 운영하던 사이트에 고품질의 동영상 콘텐츠를 올리고..
자발적으로 그것을 외부로 전파하는 서비스 이용행태가 나타났었다.
그후 간략한 리서치를 통해, 비교적 고용량인 동영상을 공유할 수 있는 마땅한 공간이 없다는 점과
동영상 공유 서비스를 통해 인터넷을 통한 동영상광고 시장이 생겨날 수 있다는 내용으로 정리를 했다.
하지만 매우 많은 트래픽 비용과 스토리지비용이 발생하는 서비스일 것이기때문에 개인적으로
진행할수 없어 보류하던중... 2006년 1월쯤.. 블루코드에서 팀원과 함께 본격적인 구축작업에
착수했다.
UI기획을 완료하고 디자인 시안에 대해 보완작업을 진행하면서.. 솔루션의 도입을 진행했다.
편집기능을 제외하고 라이트하게 encoding system만 구축하는데 약 800정도의 예산이 필요했고
생각보다 매우 낮은 금액이기때문에 크게 신경쓰지 않았다.
서비스 운용비용에 대한 부분은 당시 음악서비스를 위해 12G에 가까운 트래픽을 운영하고 있었고
당연히 대용량의 스토리지도 있었기에 공유하여 사용하는 형태로 구상했다.
하지만!!! 너무나 어의 없게도.. 당시 상호비호감 관계이던 담당이사가 솔루션 구입 비용 집행을
보류시켰고... 보류 이유에 대해 얼굴 빨개지며 이야기해 보았지만.. 앞뒤없이 800만원이 비싸다고하며
어디서 나오는지 모를 자신감으로 자신이 더 깍아보거나 인맥을 통해 직접 개발하겠다고 호언장담 했다.
( 차라리 종이컵 아껴쓰기 캠페인을 하시는게 어떠셨을찌.. 8천도 아니고 8억도 아니고.. 허참.
지금 생각해 보면. 내가 먼가 하는게 싫어서인것으로 확실히 생각된다.)
그 후로 1개월 정도를 기다리고 푸시해 보았지만 당연히 진척이 있을리 없었다.
그후 4월경 나는 회사를 퇴사했고. 이일에 대해서는 잊고 있었다.
그 후...
작년 4분기 부터 UCC(UGC동영상)에 대한 이슈가 전체적으로 부각됬고,
동영상 공유 서비스 전체의 트래픽이 2006년 1월에 대비하여 1000%이상 성장했고,
구글은 유튜브와 빅딜을 하였고,
판도라tv는 6개월 정도의 기간동안 두번의 투자유치에 성공 했으며,
지금은 동영상 서비스 하겠다고 너도나도 달려들고 있는것도 모자라..
주식시장에는 UCC테마 까지 생겨났다.
그리고...
얼마전에 먼저 회사의 웹사이트에서는 위의 800만원짜리 솔루션을 도입하여 동영상 공유 서비스를
오픈하였다.
그리고...
그 800만원 짜리 솔루션은 Client Side에서 파일을 인코딩하는 형태이기 때문에 상용화 후 다양한 문제를
일으이고 있으며, 이미 위솔루션이 도입되어 있는 다른 사이트 들은 Server Side Encoding 형태로 변경하기 위해
위 800만원짜리 솔루션을 걷어내고 있다.
그리고...
나는 이 회사의 주식을 1만주 가량 가지고 있다.
개 썅 씨부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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